월: 2016 1월

오늘은 스타트링크 라이브에서 ‘A Fine Way to Solve Problems’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실 xhae님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S: 자기소개 해주시죠. xhae: 안 돼, 인터뷰 시작해야하잖아 그럼! B: 이미 시작했어.. xhae: 아 싫어! xhae: 이름은 류현종이고, 가장 유명한 핸들(아이디, 닉네임)은 xhae입니다. S: 핸들은 무슨 의미인가요? xhae: 아무 의미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핸들의 뜻과 읽는 […]

오후 4시, 스타트링크 회식을 하였다. 소고기를 먹자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노고산 숯불갈비를 갔다. 항상 먹던 메뉴인 소 왕갈비를 시켰다. 지글지글 냠냠 쫩쫩 맛있다    회식에 술이 빠지면 섭섭하여 매화수를 시켰다  또르르…  소갈비살과 안창살도 먹었다. 사진은 없다. 소금을 고기 구울때 뿌리라고 줘서 최현석 셰프처럼 공중에서 소금을 흩날려 보았다. 사실 술을 잘 못마셔서 잘 기억이 안난다. 정신차려보니 폰에 […]

밥을 먹었다. 그것도 세명이서. 밥을 먹고 문을 열고 나오니 찬바람이 엄습해온다. 따뜻한 곳에 익숙해져서 몸이 나약해졌나보다. 나약한 몸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 건물 내로 들어갔다.     메뉴판이 방긋 하며 반겨준다.  어느 것을 먹고 지친 심신을 달랠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 1분간의 고심 끝에 카스타드 크림 바나나맛을 골랐다.    안녕? 나는 바나나야. 바나나 과즙따위가 아닌 진짜 […]

12월 30일 밤 8시. 사무실에서 코딩을 하고 있었다. vim을 계속 분할 하고 분할 하다보니 4개까지 분할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대략 아래와 같은 모양을 취하고 있었다. 사진상으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실제 코드는 옆으로 살짝 더 길어서 계속 다음 줄로 넘어가서 가독성이 매우 떨어졌다. 그래서 징징징… 12월 31일 @baekjoon 님이 모니터를 사주셨다. 엄청 좋다. 살면서 이렇게 큰 […]